[STV]서울시, 7개 분야 ‘시민참여옴부즈만’ 첫 출범

2013.01.08 07:34:08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과 함께 시정전반에 걸친 주요 감사와 조사활동을 할 학계·시민단체·변호사·공인회계사 등 7개 분야 시민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시민참여옴부즈만이 처음으로 출범한다.

 

시민참여옴부즈만은 상근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5명의 시민감사옴부즈만과는 달리 명예봉사활동으로 활동한다.

 

7개 분야는 여성복지 도시안전 산업경제 생활환경 도시·교통(도시계획) STV 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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