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함께 해달라” 요청하자 김성태, 컷오프 수용

‘핵관 공천 설계’ 목소리 높이다 일주일만에 결단

2024.02.14 15:25:26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STV ㅣ 사업자등록번호 : 298-86-00066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23, 902 ㅣ 대표전화 : 02-6264-4114 팩스 : 02-6442-5113 등록번호 : 서울아00455(2007.11.8) /발행인: 박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