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이민정 파격 베드씬 커플 등극!!
네티즌 파격 연기 변신 기대 입증!!
장혁, 조동혁, 이상우 세 나쁜 남자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제공:빅하우스㈜벤티지홀딩스/제작:엘리비젼/배급:시너지/감독:정승구)가 화끈하고 대담한 19禁 영화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이상우-이민정의 베드씬이 가장 파격적일 것으로 꼽아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나쁜 남자 장혁, 조동혁, 이상우의 3色 베드씬
네티즌, 이상우-이민정 카 섹스씬 가장 기대!
<펜트하우스 코끼리>가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온라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가장 파격적인 베드씬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 커플은?” 이라는 질문에 네티즌들은 이상우-이민정 커플을 손꼽았다. 네이트와 씨네통에서 진행된 설문에서 각각 41%, 52.6%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 대담한 2色 멜로를 펼치는 장혁-황우슬혜, 자극적인 관계에 중독된 조동혁-전세홍을 제치고 위험한 불륜에 빠진 이상우-이민정 커플이 네티즌의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음이 드러난 것이다.
세 나쁜 남자 장혁, 조동혁, 이상우의 19禁 베드씬이 티저 예고편과 본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상황에서 설문 결과는 지뢰녀로 인기 급상승 중인 이민정과 댄디 보이로 훈남 매력을 분출하고 있는 이상우 커플이 펼칠 멜로 연기에 대한 관심을 확인 수 있다. 특히 발을 애무하는 스킨쉽 애정 행각과 아찔하게 매혹적인 욕조씬이 공개된 만큼 아슬아슬한 불륜에 빠진 이상우-이민정 커플의 파격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까지 엿볼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장혁-황우슬혜 커플은 거침 없는 기습 키스와 감성적이고 로맨틱한 베드씬을 선보일 예정이며 조동혁-전세홍 커플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거침 없는 베드씬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짜릿한 자극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기적인 사랑에 빠진 나쁜 남자들의 은밀하고 자극적인 사생활이 가져온 예측할 수도 돌이킬 수도 없는 사건을 그린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남자들이 속으로만 품어 온 적나라하고 직설적인 대사와 설정 그리고 세상의 나쁘지만 매력적인 모든 것들을 한자리에 모아 위험할 정도로 대담한 이야기가 펼쳐질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오는 11월 5일, 가장 대담한 문제작으로 관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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