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업계 1위 (주)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의 촬영장소를 협조했다. 배우 감우성과 김하늘이 열연 중인 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3일 방송된 드라마 ‘바람이 분다’ 3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개념 복합장례문화공간 ‘쉴낙원’을 선보였다. 전문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은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의 노하우가 반영된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식 장례문화공간으로, 그리스 신전을 떠올리게 하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로 최근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 장소로 러브 콜을 받고 있다. 프리드라이프 김성식 선임은 “이번 드라마 장소협조를 통해 시청자 분들께 쉴낙원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개념 장례문화공간의 아름다운 이별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쉴낙원은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였으며, '한국 장례문화를 바꿔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전국 상조업체 중 자산총액 및 선수금 1위 업체다. 장례, 투어, 렌탈
올해 11주년을 맞은 부모사랑라이프는 장례와 크루즈 서비스를 넘어 고객 생애 전반에 걸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라이프케어(Total Life Care)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 부모사랑라이프는 ‘오직 고인만을 바라본다’는 철학 아래 체계적인 교육과 투자로 양질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차별화된 장례 서비스인 ‘고인 맞춤 추모장례’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교육으로 서비스 질을 상향 평준화시켰다. 그 결과 국제인증인을 받으며 상조문화를 선도해 왔다고 평가받는다. 부모사랑은 언제나 고객들을 먼저 생각하는 전문가적인 섬세함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장례 발생시 빠르고 정확한 초동 조치로 고객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독이고, 상주와 꾸준한 대화를 통해 불편사항을 수시로 체크한다. 이 같은 부모사랑의 섬세함은 고객들에게 강하게 어필해 상조업계의 중견기업으로 우뚝 서게 만들었다. 부모사랑은 서비스 품질 및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브랜드만족도 1위’ 상조 서비스 부문을 2년 연속(2017년, 2018년) 수상했다. 또한 고객 만족과 감동을 달성한 덕분에 2019년에는 소비자에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기
금호라이프(대표 기노석 이광숙)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금호라이프는 지난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1회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중소기업의 지위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금호라이프는 광주 지역의 대표적인 상조회사로 그간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공로가 있음을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수상하게 됐다. 금호라이프는 앞서 2014년 제3회 한국상조대상 시상식 경영부문 장려상, 2015년 제4회 한국상조대상 시상식 근로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7년 2월에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난해 2월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수 차례에 걸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호라이프 기노석 대표(가운데)가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1회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중소기업의 지위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금호라이프는 2005년 12월 14일 상조업을 개시하였으며, 15년에 가까운 역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민원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탄탄한 회사 운영을 자랑한다. 또한 경영자와 근로자가 똘똘 뭉쳐 한마음으로 뭉쳐 있어 위에
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3일 어린이전용 추모공원인 나비정원에서 제5회 어린이 추모제, ‘나비의 꿈’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파주 용미리1묘지내 나비정원에서 오후2시부터 약30분 동안 진행됐다. 나비정원은 경기도 파주 용미리묘지에 있는 국내 최초 어린이전용 추모공간으로2014년11월에 조성됐다.나비의 꿈 추모제는2015년 처음 실시되어,어린이날이 있는5월 초마다 매년 개최된다. 어린이 추모제는 나비정원에 안치된 어린 영령과 유족을 위한 행사로 추모 무용공연,음악공연,헌화 및 어린이날 추모선물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또한 유가족이 직접 작성한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통해 추모제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 공연은 어린 영혼들의 짧은 생을 위로하고 나비정원에서 꿈을 맘껏 펼치기를 기원하는 내용의 창작 무용과,바이올린과 첼로의 선율에 맞춰 엄마와 아빠의 마음을 담아내는 소프라노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추모제는 아이들의 자유로운 영혼을 상징하는 나비를 날리면서 종료된다.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한 어린 영혼들이 나비처럼 자유롭게 쉴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서,참석 유족이 다함께 수백마리의 나비를 봄하늘에 날렸다. 국내 최초의
소비자를 만족시킨 최고의 브랜드를 뽑는 2019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인증식에서 프리드라이프의 프리드(preed)가 2년 연속 생활서비스(상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행사는 기업 및 브랜드의 실질적인 고객 만족도를 평가해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해 보다 정확한 구매지표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비스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R&D 비율 ▲고객의 재구매 비율 ▲미스터리 쇼퍼 운영 등 객관적인 만족도와 관련이 있는 10여개의 평가항목을 심사하여 선정했다. 상조서비스 부문 만족도 1위를 기록한 ‘프리드’는 상조업계 1위 기업 프리드라이프의 상조 전문 브랜드로, 생전에 미리 장례에 필요한 물품이나 경비를 준비함으로써 경제적 부담, 정신적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모든 제도를 일컫는 '프리니드(Pre-Need)'에서 착안한 선진국형 장례시스템이다. 브랜드 프리드는 차별화된 시스템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발로 국내 상조시장의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건전한 장례문화 형성에 앞장 서 왔다. 고객의 부담을 줄인 합리적인 납입 프로그램과 혁신적인 원스톱 장례서비스로 대한민국 대표 상조 브랜드로
▲(주)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19일 개최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업계 최초로 ‘고객 권익보호 선언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프리드라이프 제공. 상조업계 1위 (주)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19일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업계 최초로 ‘고객 권익보호 선언식’을 진행했다. 서울 여의도 전경련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프리드라이프의 설계사 및 전문의전지도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프리드라이프 전속모델인 배우 최수종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프리드라이프 연도대상 시상식은 지난 한 해의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시상하는 자리로 이번 시상식은 사업점 부문, 개인 부문, 법인 부문, 신입 부문 등 총 8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가장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사업점에게 수여되는 ‘사업점 부문’ 대상의 영광은 인천지역사업점에게 돌아갔으며, ‘법인 부문’ 대상에는 법인3팀의 이한봉 사업주, ‘개인 부문’ 대상은 인천지역사업점 박정미 설계사에게 돌아갔다. 프리드라이프는 이날 상조업계 최초로 ‘고객 권익보호 선언식’을 열고 신뢰받는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고객
17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8회 코리아 톱 어워드(Korea Top Awards)’ 시상식에서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이 ‘공감경영 나눔실천 CEO 대상’ 2년 연속 수상하고 보람상조가 ‘명품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 주최한 ‘코리아 톱 어워드’는 소비자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진정으로 섬기는데 기여한 분야별 최고의 CEO, 브랜드, 공공기관 및 지자체를 선정하고 포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상조는 나눔’이라는 기업 철학 아래 올바른 상조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선구자 역할을 해온 공로와 나눔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공감경영 나눔실천 CEO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제8회 코리아 톱 어워드(Korea Top Awards)’ 시상식에서 ‘공감경영 나눔실천 CEO 대상’과 ‘명품브랜드 대상’을 보람그룹 최요엘 이사(오른쪽)가 대리 수상하고 있다.(사진=보람상조) 보람상조 역시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차별화 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3년 연속으로 ‘명품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최철홍 회장
보람상조(회장 최철홍)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2019 소비자추천 브랜드 상조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업종별 소비자가 직접 추천하는 브랜드 32곳을 선정해 만족도 높은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제정되었다. 지난 2월부터 한 달여간 국내외 소비자 및 전문가 집단이 브랜드 선호도, 이용 경험, 혁신성, 가심비(가치소비) 등 4개 영역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상조서비스 부문에는 보람상조가 1위로 선정됐다. ▲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소비자추천 브랜드 1위’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돼 보람상조 최요엘 이사(우)가 수상하고 있다. ⓒ 보람상조 제공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는 보람상조는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상조 서비스에 대한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해 고객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로 상조업계 최대 규모인 전국 21개 고객만족센터를 신설한 바 있다. 또 업계 최초로 유가족을 위한 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