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43%·부정 50%…NBS 조사

긍정평가 직전 조사와 동일…민주당 35%·국민의힘 25%

 

【STV 차용환 기자】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43%,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50%로 나타났다는 전국지표조사(NBS) 결과가 1일 발표됐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와 같았고 부정평가는 2%포인트 올랐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긍정평가가 절반을 넘었다. 20대 이하에서는 24%, 30대 39%, 60대 45%, 70세 이상에서는 35%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49%, 부정 46%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25%였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32%로 집계됐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8.8%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