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추석 연휴에도 국내외 주요 스포츠 일정이 이어진다. 일본에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경쟁이 한창이고 국내에서는 프로야구 순위싸움과 축구대표팀 평가전이 팬들을 기다린다.
아시안게임 배드민턴에서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 정상에 도전한다. 여자 대표팀은 24일 단체전 결승을 노리고 있으며 25일부터 시작되는 개인전에서는 안세영의 여자 단식 2연패 여부가 관심사다.
탁구에서는 임종훈-신유빈 혼합복식조가 금메달에 도전한다. 야구 대표팀은 25~26일 슈퍼라운드에 나서고 남자 축구 대표팀도 25일 8강전을 치른다.
프로야구에서는 LG와 KIA의 3위 경쟁이 뜨겁다. 두 팀은 26~27일 광주에서 맞붙어 준플레이오프 직행 경쟁의 중요한 분수령을 맞는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24일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우루과이·베네수엘라·우즈베키스탄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른다. 새로운 선수 조합과 향후 대표팀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무대다.
해외에서는 김시우·임성재·김주형이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으로 출전한다. 국내에서는 WTA 코리아오픈도 열려 연휴 기간 다양한 종목의 주요 경기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