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목)

  • 맑음동두천 23.1℃
  • 맑음강릉 22.0℃
  • 맑음서울 25.1℃
  • 구름많음대전 25.1℃
  • 흐림대구 24.2℃
  • 흐림울산 24.1℃
  • 흐림광주 28.1℃
  • 흐림부산 26.3℃
  • 구름많음고창 25.0℃
  • 구름많음제주 28.4℃
  • 맑음강화 23.8℃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4.8℃
  • 흐림강진군 26.8℃
  • 흐림경주시 23.5℃
  • 구름많음거제 26.1℃
기상청 제공

정치

정점식, 중폭 개각 비판…“국정쇄신 요구 외면”

김용범 유임·김승원 지명 문제 삼아…대법관 재제청 요구에도 반발

 

【STV 신위철 기자】이재명 대통령의 6개 부처 개각을 놓고 국민의힘은 정책 전환보다 기존 노선을 이어가기 위한 인사라고 규정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경제·부동산 분야 인선과 범여권 인사 기용을 근거로 국정쇄신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자리를 지키고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장관 후보자로 승진한 점을 들었다. 정책 책임자를 교체하지 않은 만큼 경제와 주택정책의 방향도 달라지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은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를 주장해온 활동과 연결해 문제를 제기했다.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의 기용을 두고도 범여권의 정치적 결속에 초점을 맞춘 선택이라고 봤다.

 

대법관 인선 문제도 비판 대상에 올랐다. 정 원내대표는 청와대가 기존 추천자 가운데 다시 후보를 올리도록 요구하고 이를 거듭 반려한다면 대통령이 선택권을 행사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헌 소지를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에서 각 후보자의 과거 활동과 정책 입장, 도덕성을 따지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당은 사실과 근거에 따른 검증에는 응하되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는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