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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모티프, 독파모 평가 이의 제기…정부도 평가체계 보완 검토

AAII 47점으로 참가팀 중 최고…전문가·사용자 점수 공개 요구

 

【STV 박상용 기자】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최고 벤치마크 점수를 얻고도 탈락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재검토를 요청했다. 모티프는 평가 결과와 무관하게 3차 경쟁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모티프 3’가 글로벌 AI 종합 성능지표인 AAII에서 받은 점수는 47점이다. 경쟁 모델인 업스테이지는 37점, SK텔레콤은 35점, LG AI연구원은 31점이었다. 그러나 벤치마크 외 평가까지 합친 최종 순위에서는 모티프가 선정 대상에서 빠졌다.

 

모티프는 항목별·기업별 점수와 벤치마크 환산 산식, 전문가 판단 근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사용자 평가에 브랜드 영향을 차단하는 블라인드 방식이 적용됐는지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 평가 배점은 벤치마크 40점, 전문가 심사 35점, 사용자 평가 25점이다. 과기정통부는 수치화된 성능만이 아니라 모델 독자성과 안전성, 실제 서비스 활용 가능성을 함께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참여 기업에는 자체 세부 점수가 전달됐지만 전체 공개 범위는 추가로 검토하기로 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관련 심의 절차를 진행하며 결과는 신청 접수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결정될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사업 설계 이후 AI 기술 흐름이 빠르게 바뀐 만큼 지원 방식과 평가 기준의 유효성을 다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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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