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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준석, 보수통합 선결조건으로 부정선거·계엄 문제 정리 제시

장동혁 체제 외연 확장에 의문…수도권 의석 확대 전략부터 마련해야

 

【STV 신위철 기자】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과의 통합 가능성보다 보수진영의 노선 정리가 먼저라고 선을 그었다. 부정선거론과 계엄 옹호 문제를 그대로 둔 채 합당하면 과거 선거 패배를 되풀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대표는 13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가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별다른 대안 없이 강성 지지층의 의제에 끌려가면 황교안 전 대표 시절과 비슷한 결과를 맞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8년 총선 전 양당 합당에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정치적 쟁점을 정리하지 않은 ‘묻지마식 통합’은 외형을 키울 수 있어도 중도층과 수도권 유권자를 설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당협 정비는 교체 대상보다 새로 내세울 인물이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평가했다. 경쟁력 있는 대체 인물이 충분하지 않다면 지도부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효과에 그칠 수 있다고 봤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만난 자리에서는 수도권에서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지역구를 구체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선거구 조정 가능성까지 고려해 경기권 현역과 후보를 보호할 공동 전략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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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