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1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서머, 아이’(Summer, I)를 발표했다.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타이틀곡 ‘파도’를 직접 작사·작곡했다.
신보는 2022년 미니 4집 ‘심플’과 리메이크 음반 ‘로그’ 이후 약 4년 만의 솔로 앨범이다. 정은지는 자신이 태어난 계절인 여름과 ‘나’를 결합해 앨범명을 정했다.
타이틀곡 ‘파도’는 밴드 사운드와 정은지 특유의 고음을 중심으로 사랑과 자기 포용을 노래한다. 기타리스트 적재가 연주에 참여해 곡의 풍성한 소리를 완성했다.
‘노 파이트’, ‘링귀니’, 첫 솔로곡 ‘하늘바라기’의 뒷이야기를 그린 ‘바람따라’, ‘다시 못 만날 것 같아’, ‘낭만파티’, ‘사랑이 지나간 자리’ 등 모두 일곱 곡이 수록됐다.
2011년 에이핑크 메인보컬로 데뷔한 정은지는 이번 음반을 자신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한 결과물로 소개했다. 오는 9월 12∼13일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같은 이름의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