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0.9℃
  • 맑음대전 21.6℃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3℃
  • 맑음광주 22.8℃
  • 흐림부산 24.4℃
  • 맑음고창 19.9℃
  • 흐림제주 25.7℃
  • 맑음강화 20.4℃
  • 맑음보은 16.6℃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21.9℃
  • 흐림경주시 23.6℃
  • 흐림거제 23.7℃
기상청 제공

정치

송영길, 정청래 연임 반대…“당정관계 회복할 새 지도부 필요”

신천지 개입 반대 공동성명 제안…호남에서 독자 지지 기반 기대

 

【STV 이영돈 기자】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현재는 정청래 후보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가 아니라며 대표직 연임에 반대했다. 이재명 정부에 정책 대안을 제시하면서 당정관계를 안정시킬 새로운 지도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송 후보는 10일 유튜브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정 후보 재임 기간 당과 대통령실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기 대표는 정부 정책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대통령에게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는 모든 후보가 개입 반대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방안을 내놨다. 의혹을 경선 공방으로 소비하기보다 전당대회 이후 수사 결과를 확인해 후속 조치를 결정하자는 입장이다.

 

자신의 누적 득표율이 한 자릿수에 머문 이유로는 김민석·정청래 후보 가운데 한 명을 1순위로 선택하는 전략투표를 들었다. 지지 후보를 선호투표 이전에 과반 득표시키려는 심리가 제3후보인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송 후보는 호남과 서울·경기에 전체 권리당원의 70% 이상이 남아 있다며 완주 의사를 재확인했다. 전남 고흥 출신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호남에서 정치적 재기의 기반이 될 지지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