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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콘서트 밖으로 확장된 BTS 무대…뉴욕 도시공간과 팬 경험 연결

‘더 시티 아리랑’ 마무리…공연·관광·문화시설 결합 모델 선보여

 

【STV 박란희 기자】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공연장이 아닌 도시 곳곳에서도 경험하도록 한 ‘BTS 더 시티 아리랑-뉴욕’이 지난 3일 현지 일정을 마쳤다. 월드투어 개최지를 하나의 대형 팬 체험 공간으로 연결한 프로젝트다.

 

뉴욕한국문화원에는 공연 영상과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아리랑 극장’이 마련됐다. 팬들이 직접 응원봉을 만들거나 협업 브랜드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됐다.

 

도심에서는 음악과 퍼포먼스가 중심이 됐다. 타임스스퀘어에서 현지 댄스팀과 시민·관광객이 함께 춤을 췄고, 록펠러센터 전망대는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아리랑’ 테마를 활용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행사 범위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주변 등으로 이어졌다. 방문객이 여러 장소를 이동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구성해 콘서트 관람 전후의 체류 경험을 넓혔다.

 

‘더 시티’는 공연장 중심의 일회성 행사를 지역 관광과 문화 인프라까지 확장하는 방식이다. 빅히트 뮤직은 뉴욕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의 랜드마크와 팬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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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