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수)

  • 맑음동두천 27.8℃
  • 흐림강릉 21.4℃
  • 맑음서울 28.2℃
  • 맑음대전 28.4℃
  • 흐림대구 27.1℃
  • 흐림울산 25.4℃
  • 맑음광주 28.6℃
  • 맑음부산 29.2℃
  • 맑음고창 28.4℃
  • 맑음제주 27.4℃
  • 맑음강화 26.4℃
  • 맑음보은 25.5℃
  • 맑음금산 27.7℃
  • 맑음강진군 29.4℃
  • 흐림경주시 25.9℃
  • 맑음거제 28.3℃
기상청 제공

연예·스포츠

BTS 공연에 라스베이거스 관광·상권 특수

가디언, 네 차례 매진 공연 경제효과 약 4천500억원 추산

 

【STV 박란희 기자】방탄소년단의 북미 투어가 공연장 주변 숙박·외식업과 항공·관광 수요를 함께 끌어올리는 소비 현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팬들이 티켓 이외에 지출하는 비용까지 포함하면 대형 국제행사에 버금가는 파급력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빅히트 뮤직이 4일 전한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BTS 공연은 네 차례 모두 매진됐다. 대형 호텔부터 차이나타운의 소규모 식당과 카페까지 방문객이 늘면서 약 4천500억원의 경제효과를 낸 것으로 추산됐다.

 

BTS는 이달 1∼2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도 15만7천여명의 관객을 모았다. 공연 전후 맨해튼 코리아타운 등에 팬덤 ‘아미’가 몰리면서 인근 상권의 소비 수요도 커졌다.

 

관광경제 분석기관 관계자는 숙박비와 식음료비, 항공료 등을 포함한 팬 1인당 지출 규모를 고려하면 파급력이 월드컵과 비슷하거나 더 클 수 있다고 평가했다. BTS 소속 레이블의 모회사 하이브는 올해 2분기 매출 1조4천500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문화

더보기
진우스님 연임 출마 강행…학력·승적 의혹 해명은 선거 쟁점으로 【STV 박상용 기자】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학력과 승적을 둘러싼 고발·소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임 출마를 공식화했다. 후보 자격과 종단의 검증 절차를 둘러싼 논란도 선거 쟁점으로 떠올랐다. 진우스님은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비공개 출마 선언을 한 뒤 제38대 총무원장 후보로 등록했다. 출마 선언에서는 현 임기 동안 이룬 종단 안정과 포교 성과를 토대로 한국불교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했다. 선거제도 개편 검토와 비구니 권익 향상, 승려 복지 확대, 기본수행비 지원, 중앙 권한의 교구 이양 등을 공약했다. 후보 등록 직후에는 중앙종회의원 81명 가운데 53명이 진우스님 지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전 총무원 사회부장 각운스님은 진우스님의 학력과 사미계 수계 이력에 허위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4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법에는 총무원장 피선거권이 없다는 점을 확인해 달라는 소송도 제기했다. 고발인 측은 사미계 수계 당시 학력 요건과 수행 이력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고발인 측이 제기한 의혹으로 수사기관이나 법원이 사실로 확정한 사안은 아니다. 조계종 총무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