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홈앤쇼핑이 상조상품을 포함한 TV 무형상품 상담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1천만원 상당의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홈쇼핑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상조상품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사찰의 수행 공동체가 사용해온 화장실이 신앙시설 밖의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유산으로 평가받았다. 해우소가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 대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유산청은 4일 ‘순천 선암사 측간’, ‘영월 보덕사 해우소’, ‘합천 해인사 국일암 해우소’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보덕사 해우소는 1882년, 국일암 해우소는 1910년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선암사 측간은 일제강점기 사진과 1928년 수리 흔적을 토대로 1920년대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세 건축물은 경사면을 이용해 앞쪽은 단층, 뒤쪽은 중층 누각 형태로 만들었다. 문 대신 가슴 높이의 칸막이를 두고 살창으로 빛과 바람이 통하도록 했다. 분뇨를 왕겨·낙엽과 발효해 거름으로 활용한 방식에서는 전통적인 자원 순환 문화도 확인된다. 지정 여부는 예고 기간과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