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수)

  • 맑음동두천 24.3℃
  • 구름많음강릉 21.4℃
  • 맑음서울 26.9℃
  • 맑음대전 26.3℃
  • 흐림대구 26.3℃
  • 흐림울산 24.6℃
  • 흐림광주 27.1℃
  • 맑음부산 25.8℃
  • 흐림고창 25.6℃
  • 맑음제주 26.4℃
  • 맑음강화 25.1℃
  • 맑음보은 21.9℃
  • 구름많음금산 25.0℃
  • 흐림강진군 26.9℃
  • 흐림경주시 24.9℃
  • 구름많음거제 26.1℃
기상청 제공

문화

선암사·보덕사·국일암 해우소 국가유산 지정 예고

건립 당시 구조로 100년 넘게 사용…30일간 의견 수렴

 

【STV 박란희 기자】홈앤쇼핑이 상조상품을 포함한 TV 무형상품 상담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1천만원 상당의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홈쇼핑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상조상품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사찰의 수행 공동체가 사용해온 화장실이 신앙시설 밖의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유산으로 평가받았다. 해우소가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 대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유산청은 4일 ‘순천 선암사 측간’, ‘영월 보덕사 해우소’, ‘합천 해인사 국일암 해우소’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보덕사 해우소는 1882년, 국일암 해우소는 1910년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선암사 측간은 일제강점기 사진과 1928년 수리 흔적을 토대로 1920년대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세 건축물은 경사면을 이용해 앞쪽은 단층, 뒤쪽은 중층 누각 형태로 만들었다. 문 대신 가슴 높이의 칸막이를 두고 살창으로 빛과 바람이 통하도록 했다. 분뇨를 왕겨·낙엽과 발효해 거름으로 활용한 방식에서는 전통적인 자원 순환 문화도 확인된다. 지정 여부는 예고 기간과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문화

더보기
진우스님 연임 출마 강행…학력·승적 의혹 해명은 선거 쟁점으로 【STV 박상용 기자】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학력과 승적을 둘러싼 고발·소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임 출마를 공식화했다. 후보 자격과 종단의 검증 절차를 둘러싼 논란도 선거 쟁점으로 떠올랐다. 진우스님은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비공개 출마 선언을 한 뒤 제38대 총무원장 후보로 등록했다. 출마 선언에서는 현 임기 동안 이룬 종단 안정과 포교 성과를 토대로 한국불교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했다. 선거제도 개편 검토와 비구니 권익 향상, 승려 복지 확대, 기본수행비 지원, 중앙 권한의 교구 이양 등을 공약했다. 후보 등록 직후에는 중앙종회의원 81명 가운데 53명이 진우스님 지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전 총무원 사회부장 각운스님은 진우스님의 학력과 사미계 수계 이력에 허위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4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법에는 총무원장 피선거권이 없다는 점을 확인해 달라는 소송도 제기했다. 고발인 측은 사미계 수계 당시 학력 요건과 수행 이력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고발인 측이 제기한 의혹으로 수사기관이나 법원이 사실로 확정한 사안은 아니다. 조계종 총무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