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두 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지만 시즌 타율은 다시 3할 아래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0에서 0.299로 낮아졌다.
3회초 샌디에이고 선발 워커 뷸러의 높은 직구를 받아친 타구가 투수 글러브를 맞고 흐르면서 내야안타가 됐다. 이정후는 라파엘 데버스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나머지 타석에서는 1루 땅볼과 3루 뜬공, 두 차례 삼진으로 물러났다. 5대5로 맞선 9회초에는 마무리 투수 메이슨 밀러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2사 2·3루에서 제이크 크로넨워스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해 5대6으로 졌다.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8회말 대주자로 나섰으나 2루 도루에 실패했고 타석에는 들어서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