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한국골프장경영협회 소속 골프장 가운데 25곳이 여름철 휴장에 들어간다. 별도의 휴장 기간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힌 골프장은 102곳이다.
이번 결과는 협회 회원사 209곳 가운데 조사에 응답한 127곳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상당수 골프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7월 말과 8월 초에 코스와 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곤지암은 7월27일부터 8월6일까지, 블루헤런은 7월27∼31일, 웰링턴은 7월28일부터 8월6일까지 휴장한다. 렉스필드와 이스트밸리는 8월3∼6일, 테디밸리는 8월3∼9일 운영을 중단한다.
조사에 응답하지 않았거나 아직 일정을 정하지 않은 골프장도 있다. 기상과 현장 사정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어 이용객은 예약 전 골프장에 직접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