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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한홍, 정부 정책펀드 지역 편중 문제 제기

경남·부산 지원 공백 주장…지역 균형발전 논쟁 재점화

 

【STV 신위철 기자】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정부 정책펀드 배분 과정에서 경남과 부산이 소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정책자금이 수도권과 일부 지역에 치우칠 경우 지역 산업 기반을 키우기 어렵다며 배분 기준을 다시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그가 문제 삼은 부분은 경남과 부산에 대한 배정 공백이다. 경남·부산은 제조업, 조선, 방위산업, 항만 물류 등 국가 기간산업과 연결된 지역인데도 정책펀드 지원에서 빠진다면 지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정책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지역별 배분 결과에 따라 체감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정 권역에 투자가 집중되면 균형발전이라는 정책 목표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

 

윤 의원의 문제 제기는 호남 반도체 거점, 영남·충청권 투자 논의와도 맞물린다. 정부가 지역별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재정과 정책자금이 어느 지역에 얼마나 배분되는지는 중요한 정치 쟁점이 되고 있다.

 

정책펀드는 단순한 예산 배분을 넘어 지역 산업 생태계와 직결된다. 정부가 균형발전 효과를 내세우려면 지역별 산업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투명한 배분 기준을 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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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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