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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보당 김종훈, 새 대표 도전 공식화

불평등 해소·대중정당 전환 강조…당 혁신 과제 제시

 

【STV 이영돈 기자】김종훈 전 의원이 진보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의원은 6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뜻을 밝히며 진보당을 대중적 기반을 갖춘 정당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불평등 해소와 민생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경제 성장의 성과가 일부 계층에 집중되는 구조를 바꾸고, 국민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의제를 전면에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반도체 경기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 활용 방안도 언급했다. 늘어나는 세수가 국민 삶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야가 함께 논의하는 별도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취지를 밝혔다.

 

당 혁신 방안도 함께 내놨다. 대안정치 리더 육성, 민생 회복 국민대회, 창당 10주년 대전환 포럼, 차기 총선 대응 전략, 2030 정치 플랫폼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대북·안보 분야에서는 남북관계 복원, 국가보안법 폐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등을 강조했다. 진보당은 지역 순회 유세와 토론회를 거친 뒤 20일부터 24일까지 투표를 진행하고, 24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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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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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배상문, PGA 푼타카나 출격…투어 경쟁력 회복 도전 【STV 박란희 기자】노승열과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에 출전해 반등을 노린다. 한때 PGA 투어 정상에 올랐던 두 선수에게 이번 대회는 경기력 회복과 투어 잔류 가능성을 확인할 중요한 무대다. 대회는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카리브해의 강한 바람과 긴 코스가 특징으로, 정확한 티샷과 안정적인 그린 주변 플레이가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노승열은 2014년 취리히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군 복무와 부진이 겹치며 정상급 경쟁에서 멀어졌다. 배상문도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뒀으나 최근에는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시드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푼타카나 챔피언십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특급대회보다 경쟁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중·하위권 선수들에게 우승과 상위권 진입의 기회로 꼽힌다. 다만 투어 생존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이 집중적으로 출전해 경쟁은 치열하다. 두 선수는 컷 통과를 넘어 상위권에 진입해야 향후 대회 출전 기회와 페덱스컵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오랜 경험을 지닌 한국 베테랑들이 이번 대회를 재기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