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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 재확인

검찰개혁 입법 속도전 예고…수사 공백 우려 놓고 여야 충돌 전망

 

【STV 이영돈 기자】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김한규 의원은 6일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내에서 다시 원점 논의할 사안은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하며 검찰개혁 추진 의지를 밝혔다.

 

보완수사권은 경찰이 송치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추가 수사를 요구하거나 직접 보완하는 기능과 관련된다. 민주당은 수사와 기소 분리 원칙을 강화하기 위해 검찰의 수사 권한을 줄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검찰권 남용을 막고 형사사법 체계를 다시 정비하려면 검찰의 직접·보완 수사 기능을 축소하는 방향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검찰개혁을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결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기류도 감지된다.

 

반면 야권은 보완수사권 폐지가 수사 공백과 국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반발한다. 경찰 수사가 충분하지 않은 사건에서 검찰의 보완 기능이 사라지면 피해자 구제와 실체적 진실 발견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 문제는 단순한 권한 조정이 아니라 수사기관 간 역할 재편과 직결된다. 민주당이 입법 속도를 높일 경우 국민의힘은 강하게 맞설 가능성이 크다.

 

7월 임시국회에서 검찰개혁 법안은 정보통신망법, 선관위 특검 문제와 함께 여야 대치의 중심에 설 전망이다. 수사권 조정의 명분과 실제 국민 피해 방지 장치를 어떻게 조화시킬지가 향후 논의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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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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