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3℃
  • 흐림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31.2℃
  • 흐림대전 29.6℃
  • 흐림대구 30.6℃
  • 구름많음울산 27.4℃
  • 흐림광주 30.1℃
  • 구름많음부산 28.4℃
  • 흐림고창 28.8℃
  • 구름많음제주 29.5℃
  • 맑음강화 29.5℃
  • 흐림보은 28.6℃
  • 흐림금산 29.5℃
  • 구름많음강진군 29.2℃
  • 구름많음경주시 28.9℃
  • 구름많음거제 28.1℃
기상청 제공

정치

이 대통령 지지도 47%…산업 프로젝트 기대감 속 소폭 반등

대형 투자 구상 긍정 효과, 민생 체감 성과가 향후 흐름 좌우

 

【STV 이영돈 기자】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7주 만에 소폭 상승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도는 47%로 집계되며 최근 하락 흐름에서 일부 반등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변화에는 정부가 강조하는 대형 산업 프로젝트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호남권 반도체 거점 조성,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영남·충청권 투자 논의 등 전략산업과 지역 균형발전을 함께 내세운 메시지가 경제 기대감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경제 성과와 민생 회복을 중심으로 국정 동력을 확보하려는 흐름이다. 특히 대통령이 직접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투자 과제를 챙기겠다는 점은 정부가 산업정책을 국정 전면에 배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지지율 반등이 안정적인 회복세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여야 대치, 정보통신망법 논란, 검찰개혁 쟁점, 선관위 특검 문제 등 정치적 부담 요인이 계속 남아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프로젝트는 발표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실제 투자, 인허가, 기반시설,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기대감만으로 지지율 상승세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향후 지지율 흐름은 정부가 경제 프로젝트를 얼마나 빠르게 구체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성과를 얼마나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 산업정책의 속도전이 국정 운영의 긍정 요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문화

더보기
진우스님 연임 출마 강행…학력·승적 의혹 해명은 선거 쟁점으로 【STV 박상용 기자】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학력과 승적을 둘러싼 고발·소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임 출마를 공식화했다. 후보 자격과 종단의 검증 절차를 둘러싼 논란도 선거 쟁점으로 떠올랐다. 진우스님은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비공개 출마 선언을 한 뒤 제38대 총무원장 후보로 등록했다. 출마 선언에서는 현 임기 동안 이룬 종단 안정과 포교 성과를 토대로 한국불교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했다. 선거제도 개편 검토와 비구니 권익 향상, 승려 복지 확대, 기본수행비 지원, 중앙 권한의 교구 이양 등을 공약했다. 후보 등록 직후에는 중앙종회의원 81명 가운데 53명이 진우스님 지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전 총무원 사회부장 각운스님은 진우스님의 학력과 사미계 수계 이력에 허위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4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법에는 총무원장 피선거권이 없다는 점을 확인해 달라는 소송도 제기했다. 고발인 측은 사미계 수계 당시 학력 요건과 수행 이력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고발인 측이 제기한 의혹으로 수사기관이나 법원이 사실로 확정한 사안은 아니다. 조계종 총무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