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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이효리, 첫 연애 예능서 현실 조언

‘연애전쟁’ 제작발표회…가감 없는 상담 예고

 

【STV 박란희 기자】가수 이효리가 처음으로 연애 예능에 출연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예고했다. 23일 열린 JTBC 새 예능 ‘연애전쟁’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일반인 커플들의 고민을 보며 진정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연애전쟁’은 이별 직전의 커플들이 출연해 서로의 입장을 털어놓고, 출연진이 제3자의 시선으로 조언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사랑을 찾는 매칭 예능과는 달리 이미 관계를 맺고 있는 커플의 갈등을 다룬다.

 

이효리는 처음에는 방송 출연 목적에 대해 의심도 했지만, 녹화를 해보니 출연자들이 진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실제 현장에서 이별한 커플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조언 과정에서 “그럴 거면 헤어져라”는 말도 가감 없이 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위로나 중재보다 관계의 본질을 직면하게 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서장훈, 김희철 등 다른 출연진도 각자의 경험과 시선으로 커플의 입장을 대변한다. 연애 예능이 설렘보다 갈등 해결과 현실 상담에 초점을 맞추는 흐름 속에서 ‘연애전쟁’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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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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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배상문, PGA 푼타카나 출격…투어 경쟁력 회복 도전 【STV 박란희 기자】노승열과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에 출전해 반등을 노린다. 한때 PGA 투어 정상에 올랐던 두 선수에게 이번 대회는 경기력 회복과 투어 잔류 가능성을 확인할 중요한 무대다. 대회는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카리브해의 강한 바람과 긴 코스가 특징으로, 정확한 티샷과 안정적인 그린 주변 플레이가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노승열은 2014년 취리히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군 복무와 부진이 겹치며 정상급 경쟁에서 멀어졌다. 배상문도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뒀으나 최근에는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시드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푼타카나 챔피언십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특급대회보다 경쟁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중·하위권 선수들에게 우승과 상위권 진입의 기회로 꼽힌다. 다만 투어 생존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이 집중적으로 출전해 경쟁은 치열하다. 두 선수는 컷 통과를 넘어 상위권에 진입해야 향후 대회 출전 기회와 페덱스컵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오랜 경험을 지닌 한국 베테랑들이 이번 대회를 재기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