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 구름많음동두천 26.2℃
  • 맑음강릉 33.2℃
  • 흐림서울 24.9℃
  • 맑음대전 30.9℃
  • 맑음대구 35.8℃
  • 맑음울산 34.8℃
  • 맑음광주 32.4℃
  • 맑음부산 30.6℃
  • 맑음고창 30.2℃
  • 맑음제주 32.8℃
  • 맑음강화 26.4℃
  • 맑음보은 28.6℃
  • 맑음금산 29.9℃
  • 맑음강진군 33.0℃
  • 맑음경주시 37.3℃
  • 맑음거제 27.8℃
기상청 제공

연예·스포츠

홍명보호, 남아공전 앞두고 몬테레이 전술점검

비겨도 32강 가능…대표팀은 승리 목표로 준비

 

【STV 박란희 기자】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3차전 결전지인 멕시코 몬테레이에 입성해 전술훈련에 들어갔다.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앞두고 현지 적응과 세부 전략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은 남아공과의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그러나 선수단은 무승부 계산보다 승리를 통해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분위기다.

 

대표팀은 몬테레이 현지 훈련장에서 약 1시간 30분가량 비공개 훈련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술 노출을 피하면서 수비 조직, 공격 전환, 세트피스 등을 점검한 것으로 보인다.

 

남아공은 빠른 역습과 신체 능력을 앞세울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초반 실점을 막고 경기 주도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중원 압박과 측면 수비 안정이 승부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홍명보호는 조별리그 통과라는 1차 목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토너먼트 이후를 생각한다면 최종전에서 경기력과 결과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 남아공전은 단순한 통과 의례가 아니라 대표팀의 대회 경쟁력을 확인하는 무대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
노승열·배상문, PGA 푼타카나 출격…투어 경쟁력 회복 도전 【STV 박란희 기자】노승열과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에 출전해 반등을 노린다. 한때 PGA 투어 정상에 올랐던 두 선수에게 이번 대회는 경기력 회복과 투어 잔류 가능성을 확인할 중요한 무대다. 대회는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카리브해의 강한 바람과 긴 코스가 특징으로, 정확한 티샷과 안정적인 그린 주변 플레이가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노승열은 2014년 취리히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군 복무와 부진이 겹치며 정상급 경쟁에서 멀어졌다. 배상문도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뒀으나 최근에는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시드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푼타카나 챔피언십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특급대회보다 경쟁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중·하위권 선수들에게 우승과 상위권 진입의 기회로 꼽힌다. 다만 투어 생존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이 집중적으로 출전해 경쟁은 치열하다. 두 선수는 컷 통과를 넘어 상위권에 진입해야 향후 대회 출전 기회와 페덱스컵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오랜 경험을 지닌 한국 베테랑들이 이번 대회를 재기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