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 구름많음동두천 26.2℃
  • 맑음강릉 33.2℃
  • 흐림서울 24.9℃
  • 맑음대전 30.9℃
  • 맑음대구 35.8℃
  • 맑음울산 34.8℃
  • 맑음광주 32.4℃
  • 맑음부산 30.6℃
  • 맑음고창 30.2℃
  • 맑음제주 32.8℃
  • 맑음강화 26.4℃
  • 맑음보은 28.6℃
  • 맑음금산 29.9℃
  • 맑음강진군 33.0℃
  • 맑음경주시 37.3℃
  • 맑음거제 27.8℃
기상청 제공

연예·스포츠

BTS ‘아리랑’, 해외 음악지 최고 앨범 선정

한국적 색채와 글로벌 팝 감각 결합…컴백 효과 확산

 

【STV 박란희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해외 주요 음악 매체의 올해 상반기 최고 앨범 명단에 잇따라 이름을 올렸다. 컴백 자체가 글로벌 음악 시장의 큰 뉴스로 평가되는 가운데 앨범 완성도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의 여러 음악 매체가 ‘아리랑’을 2026년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선정했다. 한국적 정서를 현대 팝 문법으로 풀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리랑’은 제목부터 한국 고유의 정서를 전면에 내세운 앨범이다. 방탄소년단은 세계적 팬덤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한국적 선율과 메시지를 글로벌 청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해외 매체들은 방탄소년단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보이밴드로 소개하며, 이번 앨범이 단순한 복귀작을 넘어 K팝의 문화적 확장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는 팬덤 중심 소비를 넘어 비평 영역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효과는 음반 판매와 차트뿐 아니라 한국 대중음악의 브랜드 가치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리랑’에 대한 호평은 K팝이 세계 시장에서 장르적 다양성과 문화적 뿌리를 함께 보여줄 수 있음을 확인시킨 사례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
노승열·배상문, PGA 푼타카나 출격…투어 경쟁력 회복 도전 【STV 박란희 기자】노승열과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에 출전해 반등을 노린다. 한때 PGA 투어 정상에 올랐던 두 선수에게 이번 대회는 경기력 회복과 투어 잔류 가능성을 확인할 중요한 무대다. 대회는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카리브해의 강한 바람과 긴 코스가 특징으로, 정확한 티샷과 안정적인 그린 주변 플레이가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노승열은 2014년 취리히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군 복무와 부진이 겹치며 정상급 경쟁에서 멀어졌다. 배상문도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뒀으나 최근에는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시드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푼타카나 챔피언십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특급대회보다 경쟁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중·하위권 선수들에게 우승과 상위권 진입의 기회로 꼽힌다. 다만 투어 생존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이 집중적으로 출전해 경쟁은 치열하다. 두 선수는 컷 통과를 넘어 상위권에 진입해야 향후 대회 출전 기회와 페덱스컵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오랜 경험을 지닌 한국 베테랑들이 이번 대회를 재기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