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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용인평온의숲 사용료, 모바일 앱으로 간편 확인

관내·관외 기준 자동 계산…공공 장사시설 정보 접근성 개선

 

【STV 박란희 기자】용인평온의숲 이용자가 장사시설 사용료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용인도시공사는 ‘용인평온의숲 사용료 간편 계산기’ 모바일 앱을 통해 예상 사용료와 주요 시설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공공 장사시설은 주소지, 자격 요건, 관내·관외 기준에 따라 사용료가 달라진다. 장례를 앞둔 유가족이 조례와 이용 기준을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전화 문의나 방문 상담에 의존하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앱은 이용자가 주소지와 자격 조건을 선택하면 관내·관외 여부에 따른 이용 가능 여부와 예상 사용료를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봉안당, 수목장, 화장장 등 주요 시설 정보도 함께 제공해 장례 준비에 필요한 기본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장사시설 사용료는 유가족이 민감하게 확인하는 항목이다. 시설별 요금, 감면 대상, 관내 기준 등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계산기는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장례시설 상담 부담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사례는 장사시설 운영에서도 디지털 행정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화장예약, 봉안시설 현황, 자연장 안내, 감면 대상 확인 등과 연계된다면 공공 장례서비스의 편의성은 더 높아질 수 있다.

 

공공 장사시설의 경쟁력은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제공에도 달려 있다. 용인평온의숲 앱은 장례행정의 문턱을 낮추는 시도라는 점에서 다른 지방자치단체 장사시설에도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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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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