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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아산시 공설 봉안당 착공…지역 장례비 부담 완화 기대

송악면 거산리 일원 3층 규모 조성…2028년 상반기 준공 목표

 

【STV 박란희 기자】충남 아산시가 공설 봉안당 건립공사에 들어가며 지역 장사시설 확충 사업을 본격화했다. 아산시는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추모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의 하나로 봉안당 건립에 착수했다.

 

봉안당은 아산시 송악면 거산리 일원에 들어서며, 연면적 약 4944㎡,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안에는 봉안실을 비롯해 제례실, 사무실, 회의실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2028년 상반기다.

 

이번 사업은 화장문화 확산과 고령화에 따른 봉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지역 내 공공 장사시설이 확충되면 시민들이 다른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장례 이후 안치 비용 부담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된다.

 

공설 봉안당은 단순한 안치 공간을 넘어 장례복지 인프라로서 의미가 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시설은 이용료, 접근성, 안정성 측면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가족 구조 변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장례와 추모 방식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공공 장사시설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산시는 공설 자연장지 조성도 함께 추진해 왔다. 봉안당과 자연장지를 연계하면 화장 이후 봉안, 자연장, 추모 기능을 지역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장사시설을 복지시설로 바라보는 흐름이 강해지는 만큼 향후 운영 방식과 이용 기준 마련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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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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