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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news

보람그룹, 혜인건강과 손잡고 건강·펫 케어 제휴 확대

상조 기반 고객 접점 넓혀 라이프케어 서비스 강화

 

【STV 박란희 기자】보람그룹이 건강식품 유통 전문기업 혜인건강과 업무협약을 맺고 라이프케어 제휴 확대에 나섰다. 장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상조기업이 건강관리와 펫 케어 영역까지 고객 접점을 넓히는 흐름이다.

 

이번 협약은 보람그룹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건강관리 연계 상품과 서비스 구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오프라인 제공 방식 등 실제 이용 가능한 협력 모델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협력 범위는 건강식품에만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혜인건강의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건강관리 관련 상품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상조업계의 서비스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보람그룹은 장례서비스를 중심으로 크루즈, 웨딩, 반려동물 장례, 생체보석,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이번 협약도 상조 회원에게 생애주기형 혜택을 제공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상조업계에서는 최근 라이프케어가 주요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상조 상품이 장례 발생 시 의전 서비스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회원 관계를 바탕으로 건강, 여행, 웨딩, 펫 서비스 등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다만 제휴가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지려면 서비스 품질과 이용 편의성이 뒷받침돼야 한다. 건강식품과 반려동물 관련 상품은 소비자 신뢰가 중요한 만큼, 상품 구성과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도 필요하다.

 

보람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 생활과 밀접한 제휴 서비스를 계속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상조업계가 장례 중심을 넘어 라이프케어 산업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이번 협력은 건강과 펫 케어를 결합한 확장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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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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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배상문, PGA 푼타카나 출격…투어 경쟁력 회복 도전 【STV 박란희 기자】노승열과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에 출전해 반등을 노린다. 한때 PGA 투어 정상에 올랐던 두 선수에게 이번 대회는 경기력 회복과 투어 잔류 가능성을 확인할 중요한 무대다. 대회는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카리브해의 강한 바람과 긴 코스가 특징으로, 정확한 티샷과 안정적인 그린 주변 플레이가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노승열은 2014년 취리히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군 복무와 부진이 겹치며 정상급 경쟁에서 멀어졌다. 배상문도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뒀으나 최근에는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시드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푼타카나 챔피언십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특급대회보다 경쟁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중·하위권 선수들에게 우승과 상위권 진입의 기회로 꼽힌다. 다만 투어 생존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이 집중적으로 출전해 경쟁은 치열하다. 두 선수는 컷 통과를 넘어 상위권에 진입해야 향후 대회 출전 기회와 페덱스컵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오랜 경험을 지닌 한국 베테랑들이 이번 대회를 재기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