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2026년 6월 상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국내 주요 상조사들의 경쟁 구도가 다시 확인됐다. 교원라이프가 1위를 기록했고, 웅진프리드라이프와 대명아임레디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5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상조 브랜드 11개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249만7901개로 전월보다 9.69% 줄었다. 브랜드소비,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은 감소했지만 브랜드이슈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라이프는 브랜드평판지수 65만9601점으로 1위에 올랐고, 웅진프리드라이프는 48만8677점, 대명아임레디는 35만426점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보람상조 계열의 순위권 진입도 눈에 띈다. 보람상조라이프 4위, 보람상조개발 6위, 보람상조피플 8위, 보람재향상조 11위로 조사 대상 11개 브랜드 중 4개가 보람상조 계열이었다. 단일 순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보람상조의 브랜드 저변과 시장 내 존재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상조 상품은 장기간 납입과 향후 장례서비스 이행이 연결되는 만큼 소비자는 회사 안정성, 서비스 이행 능력, 브랜드 신뢰도를 함께 살핀다. 이번 조사 결과는 주요 대형 상조사의 상위권 경쟁 속에서도 보람상조 계열이 폭넓은 소비자 접점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