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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4세대 실손보험, 1세대 첫 추월…손해율은 다시 악화

자기부담 강화에도 보험 적자 확대…비급여 관리 과제 여전

 

【STV 박란희 기자】자기부담을 높인 4세대 실손보험이 처음으로 1세대 실손보험 보유계약을 넘어섰다.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5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실손보험 계약은 3622만건으로 전년보다 0.7% 늘었다. 세대별 비중은 2세대가 가장 컸고, 4세대는 641만건으로 1세대 618만건을 처음 앞질렀다.

 

4세대 실손은 비급여 이용에 따른 보험료 차등과 자기부담 확대를 통해 과잉 진료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가입 비중이 커지면 장기적으로 비급여 이용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하지만 전체 손해율은 다시 악화됐다. 지난해 실손보험 손해율은 100%를 웃돌았고, 보험 적자 규모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 구조가 바뀌고 있음에도 비급여 진료 증가와 고액 청구가 보험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뜻이다.

 

실손보험 개편은 소비자 부담과 보험 지속가능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 자기부담을 높이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의료기관의 비급여 관리, 과잉진료 점검, 보험금 청구 투명성 강화가 함께 이뤄져야 실손보험의 구조적 적자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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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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