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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인순,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 선출

민생입법·개혁과제 추진 강조…후반기 국회 의장단 윤곽

 

【STV 신위철 기자】더불어민주당 몫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남인순 의원이 선출됐다. 4선인 남 의원은 13일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민홍철 의원을 상대로 과반 득표를 얻어 후보 자리에 올랐다. 국회부의장 역시 본회의 표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남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와 함께 개헌, 민생 입법, 개혁 과제를 힘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후반기 국회에서 여당이 입법 속도를 높이겠다는 기조와 맞물려 국회부의장 후보 역시 민생과 개혁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남 의원은 여성·가족·보건복지 분야에서 오래 활동해온 정치인으로 평가된다. 시민사회 활동을 거쳐 국회에 입성한 뒤 복지, 돌봄, 성평등, 아동·여성 정책 등에서 목소리를 내왔다. 후반기 국회에서는 의장단 일원으로서 특정 상임위 이슈를 넘어 국회 운영 전반의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선출로 후반기 국회 의장단 구성도 윤곽을 드러냈다. 여당에서는 조정식 의원이 국회의장 후보로, 남인순 의원이 국회부의장 후보로 각각 결정됐다. 야당 몫 부의장 후보까지 더해지면 본회의 표결을 통해 후반기 국회 의장단이 공식 출범하게 된다.

 

후반기 국회는 개헌 논의, 민생 법안 처리, 각종 개혁 입법, 지방선거 이후 정국 재편 등 굵직한 과제를 안고 출발하게 된다. 남 의원이 강조한 민생입법과 개혁과제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려면 여야 간 의사일정 조정과 쟁점 법안 처리 과정에서 국회부의장의 중재력이 함께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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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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