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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구시장 선거, 후보 간 견제 본격화…지역 현안 공약 경쟁 가열

교통·산업·청년 정책 놓고 표심 잡기 돌입

 

【STV 신위철 기자】대구시장 선거가 후보 간 견제와 공약 경쟁이 맞물리며 본격적인 선거전으로 들어섰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진영을 비롯한 각 캠프는 지역 현안과 민생 의제를 앞세워 표심 확보에 나서고 있다.

 

김부겸 후보는 산업 전환과 기업 유치, 과학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공약을 내놓으며 경제 비전을 부각하고 있다. 청년층과의 소통 일정, 지역 단체 간담회 등을 이어가며 현장형 행보도 강화하는 모습이다.

 

대구시 교통 정책과 개발 현안은 후보들이 공통으로 주목하는 쟁점이다. 주민 반대가 있었던 사업이나 생활 불편을 키운 정책에 대해서는 수정 또는 재검토를 약속하며 기존 시정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보수 강세 지역인 대구에서 민주당 후보의 도전은 정치적 상징성이 크다. 국민의힘은 지역 기반을 지키기 위해 보수 결집을 강조할 가능성이 높고, 민주당은 변화와 인물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의 관건은 전국 정치 구도가 아니라 대구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 문제를 누가 더 설득력 있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산업 경쟁력, 교통 편의, 청년 정착, 주거·생활 인프라가 막판 표심을 가를 핵심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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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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