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목)

  • 흐림동두천 14.8℃
  • 흐림강릉 16.0℃
  • 서울 14.7℃
  • 대전 15.4℃
  • 흐림대구 15.8℃
  • 울산 15.3℃
  • 구름많음광주 19.0℃
  • 부산 16.5℃
  • 구름많음고창 19.2℃
  • 제주 21.5℃
  • 흐림강화 15.0℃
  • 흐림보은 15.0℃
  • 흐림금산 15.4℃
  • 구름많음강진군 18.8℃
  • 흐림경주시 15.9℃
  • 흐림거제 16.9℃
기상청 제공

연예·스포츠

오타니와 소리아노, MLB 초반 0점대 평균자책점 경쟁

투타 겸업 스타와 도미니카 우완의 질주…시즌 초반 마운드 화제


【STV 박란희 기자】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초반 마운드에서 오타니 쇼헤이와 호세 소리아노가 0점대 평균자책점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 명은 투타 겸업을 다시 본격화한 슈퍼스타이고, 다른 한 명은 빅리그 4년 차에 접어든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우완 투수다.

오타니는 정규리그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4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38을 기록했다. 2023년 말 팔꿈치, 2024년 어깨 수술을 거친 뒤 투수 복귀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았지만, 시즌 초반 성적만 놓고 보면 정상급 선발의 위력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소리아노의 출발은 더 놀랍다. 그는 6경기에 등판해 5승 무패, 평균자책점 0.24를 기록했다. 37⅔이닝 동안 삼진 43개를 잡아내고 안타는 18개만 허용했다. 자책점은 단 1점에 그쳤다.

두 투수의 경쟁 구도는 서로 다른 서사를 갖고 있다. 오타니는 이미 세계적인 스타로서 부상 이후 투수 복귀를 증명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반면 소리아노는 강력한 구위와 결과를 통해 리그 정상급 선발로 도약할 기회를 잡았다.

0점대 평균자책점은 시즌이 길어질수록 유지하기 어렵다. 상대 팀 분석이 축적되고 등판 이닝이 늘어나면 체력과 제구, 구종 운영이 모두 시험대에 오른다. 그러나 시즌 초반 두 투수가 보여준 압도적인 내용은 올 시즌 MLB 마운드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