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일)

  • 구름많음동두천 21.5℃
  • 흐림강릉 19.5℃
  • 흐림서울 22.7℃
  • 구름많음대전 22.9℃
  • 구름많음대구 20.9℃
  • 구름많음울산 20.6℃
  • 맑음광주 22.7℃
  • 구름많음부산 21.7℃
  • 맑음고창 18.0℃
  • 구름많음제주 22.5℃
  • 흐림강화 21.4℃
  • 맑음보은 21.1℃
  • 구름많음금산 21.4℃
  • 맑음강진군 21.5℃
  • 구름많음경주시 17.5℃
  • 구름많음거제 21.3℃
기상청 제공

정치

이 대통령, 양도세 공제 실거주 중심 개편 강조

1주택 실수요 보호와 투기성 장기보유 차등화…부동산 세제 공방 재점화


【STV 이영돈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논란과 관련해 실거주자 보호 원칙을 다시 강조했다. 장기간 집을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세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현행 방식은 투기성 보유까지 보호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대통령은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주택 양도차익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당연한 원칙이라고 밝혔다. 근로소득에도 세금이 붙는 만큼, 주택 매각으로 얻은 이익에도 과세가 이뤄지는 것이 조세 형평에 맞는다는 취지다.

핵심은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적용 기준을 보유 기간 중심에서 거주 기간 중심으로 옮기겠다는 문제의식이다. 현행 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장기보유자에게 양도세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이다. 그러나 실제 거주와 무관하게 보유 기간만 길면 혜택이 커질 수 있어 고가주택 투자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 대통령은 비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은 줄이고, 실제 거주 기간에 대한 감면은 늘리는 것이 1주택자를 보호하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실수요자에게는 세제 안전망을 유지하되, 주거 목적과 거리가 먼 보유에는 혜택을 축소하겠다는 구상이다.

부동산 세제는 국민 체감도가 높은 사안인 만큼 정책 설계가 정교해야 한다. 실거주 요건을 강화하더라도 고령자, 장기 거주자, 불가피한 사정으로 거주하지 못한 경우를 어떻게 처리할지가 중요하다. 향후 구체적인 법안 내용과 적용 대상, 유예 기간이 논란의 방향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