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토)

  • 흐림동두천 23.3℃
  • 흐림강릉 24.9℃
  • 소나기서울 27.3℃
  • 흐림대전 27.1℃
  • 흐림대구 31.7℃
  • 구름많음울산 30.3℃
  • 흐림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31.3℃
  • 흐림고창 29.5℃
  • 흐림제주 28.1℃
  • 흐림강화 25.6℃
  • 흐림보은 26.4℃
  • 흐림금산 28.5℃
  • 흐림강진군 28.5℃
  • 흐림경주시 30.4℃
  • 구름많음거제 30.0℃
기상청 제공

연예·스포츠

지수, 칸 시리즈 페스티벌서 라이징 스타상 수상

음악 넘어 연기 활동까지 확장…글로벌 무대서 배우 행보 본격화


【STV 박란희 기자】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프랑스 칸에서 열린 국제 시리즈 축제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했다. K팝 그룹 멤버로 세계적 인지도를 쌓아온 지수가 드라마와 영화 분야에서도 활동 반경을 넓히면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무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수는 23일 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과 영향력을 인정받은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조명하는 행사다. 영화 중심의 칸 국제영화제와는 별개로,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시리즈 시장의 흐름을 반영해 각국 작품과 배우, 제작진을 소개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지수의 수상은 K팝 스타의 인기만이 아니라 배우로서 쌓아가는 필모그래피도 국제 무대에서 평가받기 시작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블랙핑크 활동으로 확보한 글로벌 팬덤은 연기 활동에서도 관심을 끌어내는 기반이 되고 있다.

이번 수상은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한국 드라마와 음악, 패션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가운데 지수처럼 다영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는 글로벌 플랫폼과 시상식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수에게는 배우 커리어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문화

더보기
무대 위에 펼쳐진 아렌델…‘겨울왕국’ 한국 초연 개막 【STV 박란희 기자】애니메이션에서 손짓 한 번으로 왕국을 얼리던 엘사의 마법이 무대 기술과 배우의 움직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디즈니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이 13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렸다. 무대는 벽과 바닥에 눈꽃 영상을 투사하고 조명과 안개, 눈가루, 크리스털 조형물을 겹쳐 아렌델과 얼음왕국을 표현한다. 대표곡 ‘렛 잇 고’의 절정에서는 섬광과 동시에 엘사의 의상이 바뀌며 관객이 원작에서 기대한 변신 장면을 완성한다. 순록 스벤과 눈사람 올라프는 배우의 신체 연기와 인형 조종을 결합했다. 스벤은 눈꺼풀과 귀가 움직이고 올라프는 표정과 손짓을 바꾸며 입에서 눈송이를 내보낸다. 궁정의 스테인드글라스와 샹들리에, 북유럽풍 의상과 소품도 원작의 시각적 분위기를 잇는다. 엘사 역 정선아는 ‘렛 잇 고’와 무대판 오리지널 곡 ‘괴물’을 불렀다. 안나 역 박진주는 밝고 낙천적인 모습부터 언니를 구하려는 후반부의 감정 변화를 연기했다. 김시영과 정원영은 각각 스벤과 올라프의 움직임과 노래를 맡았다. 작품은 자매 엘사와 안나가 두려움과 오해를 넘어 관계를 회복하는 원작의 이야기를 큰 변화 없이 따른다. 서울 공연은 2027년 3월 1일까지 이어지고 이후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