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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롯데면세점, 에스파와 새 캠페인으로 K콘텐츠 마케팅 강화

면세 쇼핑을 여행 콘텐츠로 재해석…외국인 관광객 접점 확대


【STV 박란희 기자】롯데면세점이 걸그룹 에스파와 함께 새 브랜딩 캠페인을 시작하며 K콘텐츠 기반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모델의 인지도를 활용해 면세점을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니라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콘텐츠형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트립 롯데 듀티 프리다. 롯데면세점은 이 캠페인을 통해 면세 쇼핑을 여행 동선의 일부로 재구성하고, 매장 방문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되는 공간으로 보여주려 하고 있다.

캠페인 영상에서 에스파 멤버들은 각각 다른 쇼핑 테마를 맡았다. 카리나는 가방 스트리트, 윈터는 뷰티 맛집, 닝닝은 주얼리 스팟, 지젤은 선글라스 타워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등장한다. 제품군을 단순히 나열하는 대신 멤버별 개성과 쇼핑 카테고리를 연결한 구성이다.

롯데면세점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캠페인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항 플립보드와 여행 이미지를 활용해 출국과 면세 쇼핑의 기대감을 강조했고, 본 캠페인 영상과 숏폼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 확산을 노리고 있다.

면세업계는 관광 회복세에도 환율, 소비심리, 중국 단체관광 수요 변화 등 여러 변수에 직면해 있다. 글로벌 팬덤을 가진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은 브랜드 인지도와 방문 동기를 동시에 높이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면세 쇼핑을 K콘텐츠 소비 경험과 결합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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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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