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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원외 인사 지역사무소 허용 첫 관문 통과…정당 조직 재편 신호

형평성 보완 명분 속 지구당 부활 논란도…정치개혁 소위서 의결


【STV 신위철 기자】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지역 사무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를 통과했다. 현역 의원과 원외 지역 책임자 사이의 활동 여건 차이를 줄이겠다는 취지지만, 정치권에서는 지구당 부활의 전 단계 아니냐는 논란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개정안은 당원협의회 또는 지역위원회에 사무소 1곳을 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행 제도에서는 정당 하부조직 설치는 가능해도 사무소 운영은 막혀 있어, 원외 인사들은 지역 기반을 유지하는 데 구조적 제약을 받아왔다.

찬성 쪽에서는 현역 의원만 사실상 지역 거점을 운영할 수 있었던 불균형을 바로잡는 조치라고 본다. 실제로 일부 원외 인사들이 포럼이나 사무실을 우회적으로 활용해 지역 활동을 이어온 사례가 거론되면서, 차라리 제도권 안에서 명확히 허용하는 편이 낫다는 논리도 힘을 얻고 있다.

반면 과거 지구당이 불법 정치자금의 통로로 악용됐던 기억 때문에 우려도 적지 않다. 후원금 모금까지 허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 조직의 상설화가 결국 과거 체제로 회귀하는 수순이 될 수 있다는 시선이 여전히 남아 있다. 앞으로 전체회의와 본회의 처리 과정에서 이런 공방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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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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