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수)

  • 흐림동두천 15.2℃
  • 흐림강릉 17.2℃
  • 서울 15.6℃
  • 대전 16.2℃
  • 대구 15.8℃
  • 울산 15.6℃
  • 광주 20.0℃
  • 부산 17.0℃
  • 흐림고창 19.5℃
  • 흐림제주 24.8℃
  • 흐림강화 15.6℃
  • 흐림보은 15.2℃
  • 흐림금산 16.6℃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15.5℃
  • 흐림거제 16.9℃
기상청 제공

정치

대통령, 공직사회에 책임행정 주문…일선 판단이 국가 운명 좌우

고위직부터 실무자까지 모두 국가업무 주체 강조…공공기관 쇄신 메시지


【STV 김형석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공직자의 행동이 국가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며 책임행정을 강하게 주문했다. 고위 공직자뿐 아니라 일선 실무자까지 국민의 삶을 좌우하는 국가 운영의 주체라는 점을 분명히 하려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진다.

대통령은 공직자의 태도와 판단에 따라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절망적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는 단순한 훈시라기보다 정책 설계보다 집행의 책임성과 현장 행정의 품질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발언은 공공기관 102곳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 자리에서 나왔다. 그만큼 청와대가 단순한 부처 보고를 넘어 공공기관과 유관조직 전반의 기강과 역할 재정비를 국정 운영의 중요한 축으로 보고 있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특히 대통령이 미관말직이라도 국가의 일을 대신한다는 점에서는 다를 바 없다고 한 대목은, 실무 행정의 무게를 재차 상기시키는 발언이었다. 국민이 체감하는 국정의 품질은 결국 현장의 창구, 실무 절차, 공공서비스의 태도에서 결정된다는 점을 직접 짚은 셈이다.

이 발언은 향후 공직사회 평가 기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정책의 명분보다 집행 성과, 조직의 규모 논쟁보다 실제 업무 수행 능력을 더 엄격히 따지겠다는 신호로도 해석되면서 공공부문 전반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