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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병도 원내대표 검찰개혁 완수 보고 및 입법 가속

부동산 시장 정상화와 정치검찰 종식 위한 후속 조치 강조


【STV 김형석 기자】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공언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부동산 정책 논의 전 과정에서 다주택 공직자를 제외하라고 지시하셨다"며, 이는 주택 가격 안정을 향한 대통령의 절박함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부동산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끊어내고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바로잡아 대한민국 정상화를 이끄는 데 민주당이 앞장서겠다"며 강력한 시장 정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노후 도심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정비법과 공공주택특별법 등 부동산 관련 후속 입법에 속도를 높여 정부 대책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 검찰 개혁을 마침내 민주당이 완수했다는 보고의 말씀을 올린다"며 지난 78년간의 검찰 무소불위 권력이 종언을 고했음을 선언했다.

한 원내대표는 "검찰의 역사는 표적 수사와 조작 기소로 점철된 오욕의 역사였다"고 규정하며,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한 분리와 검사동일체 원칙 해체를 재차 강조했다.

또한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조작 기소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가 통과된 점을 언급하며, 정치검찰의 진상을 철저히 파헤쳐 관련 범죄자를 단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해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물류 플랫폼' 완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언급하며, 경남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대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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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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