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목)

  • 흐림동두천 14.8℃
  • 맑음강릉 15.8℃
  • 구름많음서울 15.0℃
  • 대전 15.7℃
  • 구름많음대구 16.0℃
  • 울산 15.6℃
  • 흐림광주 17.5℃
  • 박무부산 16.6℃
  • 흐림고창 17.1℃
  • 흐림제주 19.8℃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많음보은 15.2℃
  • 흐림금산 15.8℃
  • 흐림강진군 17.9℃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7.2℃
기상청 제공

정치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오세훈 박수민 윤희숙 3파전

공관위 실력 위주 검증 강조하며 최종 후보 내달 선출


【STV 이영돈 기자】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경선 대상자로 오세훈 현 시장과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 등 3명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공관위는 전날 면접 심사를 거쳐 신청자 6명 중 이상규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 김충환 전 강동구청장 등 3명을 경선에서 배제하는 컷오프를 단행했다.

이번 결정에 대해 공관위는 "서울시장 후보를 이름보다 실력으로, 경력이 아닌 경쟁으로 가장 준비된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판단"이라며 엄정한 경선 관리를 약속했다.

경선 방식은 두 차례의 TV 토론회를 거친 뒤 당원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18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후보자 토론회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두 차례 종합편성채널을 통해 중계되며, 내달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본격적인 본경선 선거운동이 펼쳐진다.

경선 확정 직후 윤희숙 전 의원은 '서울로7017' 철거와 한강버스 사업 폐기를 공약하며 "해외 도시를 베껴와 업적으로 치장하려는 콤플렉스는 서울의 격에 맞지 않는다"고 날을 세웠다.

반면 오세훈 시장은 면접 후 "서울과 수도권 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중도 확장 선대위를 조기에 발족시켜 줄 것을 당에 요청했다"며 본선 경쟁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원오·박주민·전현희 등 5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으며, 개혁신당에서는 김정철 최고위원이 출마를 선언해 본선 대진표에 관심이 쏠린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