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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세훈, ‘절윤 결의’ 넘어 가시적 변화와 지도부 실천 강력 촉구

수도권 승리 위해 당 지도부의 가시적 변화와 행동 필요


【STV 신위철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최근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절윤' 선언의 후속 조치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실천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도부의 실천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지난 9일 당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의미하는 '절윤' 결의문이 공식 채택된 것에 대해 다행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번 결의가 올바른 변화의 시작임은 분명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그러나 선언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며 "국민들이 기다리는 것은 가시적 변화"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가시적 변화가 전제되어야만 다가오는 선거에서 수도권 후보들이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분석하며 당의 공식 입장 정리에 따른 후속 행동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현재 당 안팎에서 승리를 위한 혁신적인 제안들이 쏟아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의원총회에서 정해진 방향을 실행에 옮기는 주체는 결국 당 지도부임을 재확인했다.

한편 오 시장은 당 지도부의 기존 노선에 반발해 오는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였으나, 당 공관위가 추가 신청을 받기로 결정하면서 경선 참여 가능성이 열린 상황이다.

지방선거를 석 달 앞두고 당 지지율이 정체된 가운데 나온 이번 메시지는 '윤 어게인' 논란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중도 확장을 위한 인적·정책적 쇄신을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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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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