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맑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21.0℃
  • 연무서울 14.4℃
  • 맑음대전 18.3℃
  • 맑음대구 21.1℃
  • 맑음울산 22.9℃
  • 구름많음광주 20.3℃
  • 맑음부산 18.9℃
  • 맑음고창 18.4℃
  • 연무제주 19.1℃
  • 구름많음강화 10.8℃
  • 맑음보은 17.5℃
  • 맑음금산 18.9℃
  • 구름많음강진군 20.9℃
  • 맑음경주시 22.8℃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SJ news

평택시, 공설종합장사시설 산림 훼손 없이 추진 '재확인'

조례와 절차 준수한 농경지 부지 선정으로 투명성 확보


【STV 김형석 기자】경기 평택시가 진위면 은산리에 추진 중인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과 관련해 산림 훼손은 없을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시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비상대책위원회 등이 제기한 생태계 파괴 우려와 특혜 의혹을 반박하며 사업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당초 유치지역 신청 부지는 산림을 포함한 6만 5000평 규모였으나, 시는 입지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환경 가치가 높은 국토환경성평가 1등급과 생태자연도 2등급 지역을 제외했다. 이에 따라 장사시설은 환경적 영향이 적은 농경지 약 1만 4000평 부지에 조성될 계획이다.

최종 후보지는 유치를 희망한 행정 통·리 중 주민등록 세대 60% 이상의 동의를 얻은 지역을 대상으로 건립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투명하게 선정됐다. 시는 실시계획 인가 전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 환경오염 및 훼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민 화장률이 92%에 달하지만 지역 내 시설이 없어 타 시군으로 원정 장례를 치르는 실정"이라며 원정 장례로 인해 3일장이 4일장이나 5일장으로 늘어나는 시민들의 불편을 호소했다.

이어 정 시장은 "근거 없는 소문이나 확인되지 않은 주장으로 사업의 본질이 왜곡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사회와 충분히 소통하며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평택시는 지난해 12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으며, 향후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의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부족한 장사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장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

더보기
종묘 앞 세운재개발 무단 시추 논란에 경찰 고발 사태 【STV 박란희 기자】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면서 국가유산청이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를 경찰에 고발했다. 국가유산청은 16일 SH가 매장유산 유존지역인 사업 부지 내 11곳에서 허가 없이 최대 38m 깊이의 시추 작업을 진행해 관련 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발굴 조사 완료 조치가 되지도 않은 땅에서 토목 공사를 위한 시추 작업을 하는 건 명백한 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3일 현장 조사를 통해 중장비를 철수시킨 데 이어 서울시의 일방적인 사업 강행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세운4구역은 2022년부터 진행된 조사를 통해 조선시대 도로 체계와 건물터 590여 동, 우물 199기 등 당시 도성 내부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소중한 유적들이 대거 발견된 곳이다. 특히 마을 입구의 이문 흔적과 소뼈가 묻힌 구덩이 등 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구들이 확인되어 현재 보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SH는 해명 자료를 통해 해당 시추가 설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를 위한 조사일 뿐이며 이미 정밀 발굴 조사와 복토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