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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경남지사 후보 단수 공천

5극 3특 지역 균형 발전 적임자로 낙점하며 지선 필승 카드 강조


【STV 김형석 기자】더불어민주당은 5일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김 후보가 2018년 도정을 이끈 경험과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최적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김 후보는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에 이어 민주당의 세 번째 단수 공천 후보가 되었다. 정청래 대표는 김 후보를 향해 선당후사의 아이콘이자 영남 선거를 승리로 이끌 단 한 장의 필승 카드라고 추켜세우며 파란색 점퍼를 입혀주었다.

김 후보는 도지사직을 끝까지 완수하지 못했던 과거에 대해 "커다란 마음의 빚이 있다. 도정이 중단됐다는 것은 도민께 대단히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는 이번 출마를 통해 도민들에게 진 빚을 갚고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8개월간 지방시대위원장으로서 설계한 5극 3특 지방 주도 성장 체제를 경남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남을 부울경의 중심축이자 AI 시대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친문계 적자로 불리는 김 후보는 드루킹 사건으로 지사직을 상실했으나 특별사면과 복권을 거쳐 정계에 복귀했다. 이번 공천 확정과 동시에 지방시대위원장직에서 해촉된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꿈꿨던 균형 발전의 숙제를 완수하기 위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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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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