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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보람상조 브랜드 대상 연쇄 수상으로 위상 재확인

국가소비자중심 및 최고의 브랜드 대상 휩쓸며 신뢰도 입증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가 2026년 주요 브랜드 시상식을 연달아 석권하며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보람상조는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2026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1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에서도 8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쇄 수상은 소비자 중심의 경영을 실천한 대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에서 보람상조가 장기간 지켜온 독보적인 신뢰도와 브랜드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1991년 창립 이래 상조업계의 퍼스트 무버로 시장의 기틀을 다져온 보람상조는 고객 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선진 장례문화를 견인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가격정찰제는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와 시장 투명성 제고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꼽힌다. 또한 고인 전용 리무진 도입과 전국 규모의 직영 장례식장 네트워크 구축 등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조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해왔다.

보람그룹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라이프 큐레이터는 고객의 일상을 세심하게 설계하고 시간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담긴 브랜드 정체성으로, 단순한 상조 서비스를 넘어 소비자의 전 생애주기를 케어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현재 보람그룹은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이종 산업과의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메가스터디교육과 협력해 회원 자녀의 입시 및 학습지원을 제공하며, 주차 전문기업 하이파킹과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법무법인 세종과는 생애 전반의 법률 및 세무 자문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신사업을 통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반려동물 전용 상조 서비스인 스카이펫을 비롯해 생체보석 브랜드 비아젬 및 펫츠비아, 헬스케어 솔루션 닥터비알 등을 통해 브랜드 외연을 확장하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

회원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혜택도 풍성하다. 보람상조 회원은 전용 온라인몰 보람몰을 통해 쇼핑, 숙박, 기차 예매 할인을 이용할 수 있으며, 헬스케어 플랫폼 착한의사를 통한 건강검진 우대와 아티타야 골프, 이스턴비너스크루즈 여행 등 라이프케어 전반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이익보다 고객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며 걸어온 길을 소비자가 꾸준한 신뢰로 화답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히 소비자 관점에서 행동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고객의 삶에 품격을 더하는 감동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가 참석해 직접 트로피를 수여받으며 브랜드 리더십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업계에서는 보람상조의 이번 수상이 단순한 기록 경신을 넘어 상조업계가 나아가야 할 소비자 중심 경영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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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울려 퍼진 바르샤바의 감동, 쇼팽 콩쿠르 갈라 【STV 박란희 기자】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결선 무대가 지난 3일 밤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재현됐다. '위너스 갈라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우승자 에릭 루를 포함한 주요 수상자들이 대거 참여해 쇼팽 음악의 정수를 선보였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우승자 에릭 루는 결선곡이었던 협주곡 2번을 통해 절제된 감성과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10년 만의 재도전 끝에 정상을 차지한 그는 특유의 섬세한 타건으로 2악장의 서정성을 극대화했으며, 3악장에서는 마주르카 특유의 리듬을 유려하게 그려냈다. 앞서 무대에 오른 준우승자 케빈 첸은 협주곡 1번을 연주하며 건반 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한 왕쯔통, 구와하라 시오리 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입상자들이 독주곡을 통해 쇼팽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3시간에 걸친 음악 축제를 풍성하게 채웠다. 82세의 거장 안토니 비트가 이끈 바르샤바 필하모닉은 노련한 지휘 아래 젊은 피아니스트들과 완벽한 호흡을 맞췄다. 연주 도중 지휘봉을 떨어뜨리는 해프닝이 있었으나, 노지휘자의 안정적인 리더십과 오케스트라의 집중력은 콩쿠르 당시의 뜨거운 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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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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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에 남긴 아파트 상속 유언 법적 효력 상실 【STV 김형석 기자】고령의 아버지가 생전 금고에 소중히 보관해온 아파트는 장남에게 준다는 내용의 자필 포스트잇이 법적 유언으로서의 효력을 인정받지 못한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유가족 간의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발생하는 상속 분쟁에서 자필 메모의 형식적 요건 미비가 결정적인 결격 사유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법무법인 신세계로 이준헌 변호사는 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출연해 자필증서에 의한 유언이 성립하기 위한 필수 요건을 강조했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민법 제1066조가 규정하는 자필증서 유언은 유언자가 그 전문과 연월일, 주소, 성명을 자서하고 날인해야만 유효하다. 단순히 의사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법이 정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는 뜻이다. 민법이 유언의 방식을 이토록 엄격하게 규정한 이유는 유언자의 진정한 의사를 명확히 함으로써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법적 혼란과 분쟁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 변호사는 유언이 돌아가신 분의 실제 뜻과 일치하더라도 법이 정한 요건 중 하나라도 누락되면 무효가 된다는 대법원 판례를 인용하며, 인적 사항이나 날짜가 빠진 포스트잇 메모는 법적 효력을 발휘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유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