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6.7℃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4.0℃
  • 맑음제주 9.6℃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정치

송영길 전 대표 민주당 전격 복당 의결

당 요청 형식으로 경선 감산 불이익 제거 및 계양을 등판 주목


【STV 김형석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7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을 최종 의결했다. 이는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당을 떠난 지 3년 만의 복귀이자 복당 신청 일주일 만의 결정이다.

정청래 대표는 탈당 후 경선 시 적용되는 20% 감산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복당을 당의 요청 형식으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송 전 대표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복당 절차는 송 전 대표가 인천시당에 제출한 신청서를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로 이첩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내 지도부인 강득구 최고위원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고난을 함께한 입장에서 감회가 새롭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송 전 대표는 돈 봉투 관련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사법 리스크를 해소한 직후 복당을 신청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지역구였으나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물려주었던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재 해당 지역구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송 전 대표의 복귀로 인천 계양을 공천권을 둘러싼 당내 교통정리가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권선택 전 대전시장의 복당 이의신청도 인용 의결됐다. 또한 강원지사 후보로 공천된 우상호 전 수석에 대해 정 대표는 27년간 당을 지켜온 우량후보라며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문화

더보기
종묘 앞 세운재개발 무단 시추 논란에 경찰 고발 사태 【STV 박란희 기자】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면서 국가유산청이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를 경찰에 고발했다. 국가유산청은 16일 SH가 매장유산 유존지역인 사업 부지 내 11곳에서 허가 없이 최대 38m 깊이의 시추 작업을 진행해 관련 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발굴 조사 완료 조치가 되지도 않은 땅에서 토목 공사를 위한 시추 작업을 하는 건 명백한 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3일 현장 조사를 통해 중장비를 철수시킨 데 이어 서울시의 일방적인 사업 강행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세운4구역은 2022년부터 진행된 조사를 통해 조선시대 도로 체계와 건물터 590여 동, 우물 199기 등 당시 도성 내부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소중한 유적들이 대거 발견된 곳이다. 특히 마을 입구의 이문 흔적과 소뼈가 묻힌 구덩이 등 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구들이 확인되어 현재 보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SH는 해명 자료를 통해 해당 시추가 설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를 위한 조사일 뿐이며 이미 정밀 발굴 조사와 복토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