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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공정위, "내 상조 안전하게"… 2026년 상조·장례 소비자 보호망 대폭 강화

장례 서비스에 한정됐던 할부거래 보호 범위, 웨딩·여행·돌잔치까지 확대


【STV 김형석 기자】최근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상조 및 장례 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 피해 예방과 시장 투명성 제고를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2026년 2월 11일 최종 수정된 '2025년 공정거래백서'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한 해 동안 상조업체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본금 유지 의무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외부 회계감사 보고서 제출 등 법적 의무 사항에 대한 감시를 강화했다. 이는 부실 업체의 폐업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점은 그동안 장례 서비스에만 한정되었던 선불식 할부거래 보호 범위를 웨딩(혼례), 여행상품 및 돌잔치 서비스까지 전격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서비스들을 미리 분할 납부하여 이용하는 소비자들도 상조 서비스와 동일하게 선수금 보전 의무 등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소비자가 자신의 납입금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상조 찾아줘' 서비스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장례식장 및 상조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과도한 위약금 부과 등 불공정 약관을 집중적으로 시정하여 현장의 관행을 바로잡았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백서의 최신 수정안은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 더욱 정교한 소비자 보호책을 담고 있다"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상조 및 장례 분야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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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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