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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동혁, 청와대 오찬 불참 비판에 반박… 사법개혁안 강행이 원인

대통령실은 협치 기회 놓쳤다며 유감… 여야 대치 격화


【STV 신위철 기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초청 청와대 오찬에 불참한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자, 장 대표가 직접 반박에 나섰다. 장 대표는 13일 불참 결정이 단순한 의전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의 쟁점 법안 강행 처리로 신뢰가 무너진 데 따른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재판소원 도입 관련 법안과 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법안이 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직후 오찬 일정이 추진된 점을 문제 삼았다. 장 대표는 이런 상황에서 오찬에 참석하면 협치보다 정치적 연출에 이용될 수 있다고 보는 기류가 당내에 있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장 대표의 불참 통보로 오찬이 취소됐다며, 국정 현안을 놓고 소통할 기회를 놓친 데 대해 깊은 아쉬움과 유감을 표했다. 대통령실은 국회 상임위 운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여야는 책임 공방을 이어가며 정국은 다시 냉각되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사법개혁 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고, 국민의힘은 강행 처리 시도에 맞서 필리버스터 등으로 대응하겠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오찬 무산이 설 연휴 전후 국회 운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법사위 처리 속도를 둘러싼 이견이 일부 드러난 가운데, 당분간 여야 간 대치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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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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