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V 박란희 기자】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사전 성묘 기간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하는 극심한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유가족들에게 더욱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공원그룹 아너스톤은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사전 성묘 기간으로 정했다. 방문객들은 이 기간에 ‘그리움의 메시지 아너스톤에 남기다’ 이벤트에 참여해 고인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카드에 적어 응모함에 넣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아너스센트 기프트 세트와 생화 코사지 쿠폰 등 다채로운 경품을 증정한다. 단순히 시설을 방문하는 차원을 넘어, 고인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며 감성적인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설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SNS 팔로우 인증 이벤트가 이어진다.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추운 날씨를 녹여줄 핫팩을 제공하며, 명절 기간에도 유가족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창구를 넓힐 계획이다.
특별한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전통 도예 브랜드 광주요와 협업한 ‘RYUN’ 련 시리즈 봉안함 교체 행사가 2월 한 달간 진행된다.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품격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려는 유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추모 테이블 서비스인 ‘아너스테이블’은 2월 온라인 예약 고객에게 할인과 함께 전시 티켓을 증정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이용객에게는 정성스러운 떡국 상차림을 선보여, 명절의 정취를 느끼며 고인을 기릴 수 있게 돕는다.
아너스톤 관계자는 "혼잡한 환경은 추모에 방해가 될 수 있어 사전 성묘를 권장한다"라며, "사전 기간을 활용하면 더욱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고인을 기릴 수 있으며, 마련된 이벤트를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통 추모 문화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유가족이 위로받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휴 중 고객센터는 최소 인력으로 운영되므로, 상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고객 창구를 통해 남기면 순차적으로 답변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