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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김해시, ‘일회용품 없는 청사’ 선언… 자원순환 조직 발족

장례식장 다회용기 등 ‘탈플라스틱’ 성과 공직사회 확산


【STV 박란희 기자】김해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회용품 없는 청사’ 선포식과 함께 직원 참여형 환경 실천 조직인 ‘The Re-Crew(더 리크루)’ 발대식을 개최하며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와 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을 선언하고, 조직 소개 및 임명장 수여 등 자발적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보는 전국 최초 민간 장례식장 다회용기 공급 사업으로 1년 만에 쓰레기 39톤을 감축한 김해형 모델을 공직 내부로 확장한 것으로, 현장 중심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안동 소재 다회용기 세척 시설은 하루 1만 1,000개를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으며, 시는 이를 기반으로 관내 모든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확대하며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춘천, 경기, 충북 등 전국 지자체들이 장례식장 세척비 지원과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김해시는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을 통해 이러한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킨다.

아울러 시는 올해 소각시설과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 사업을 준공하고, 2028년까지 폐플라스틱 공공열분해시설을 건립하여 버려지는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 경제 모델을 구축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생활 속 자원순환이 조직 내부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정착되어 외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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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