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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청래 "2차 종합특검으로 모든 의혹 진상 밝힐 것"

조국혁신당 합당 논란엔 "의원들과 비공개 토론" 수용


【STV 김형석 기자】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과 부정부패 의혹 등을 파헤칠 2차 종합특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 대표는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며 한 점 의혹 없는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근 불거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서는 의원들이 제안한 토론과 간담회 일정을 잡아 경청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합당의 모든 과정은 당원들의 뜻에 달려 있다고 재차 강조하며, 투명한 의사 결정을 위해 진행 상황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당초 토론 전 과정을 생중계하자고 제안했으나 공개를 꺼리는 의원들의 의견을 수용해 비공개 진행도 가능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일부 최고위원들은 합당 논의가 당내 분열을 야기하고 정부 성과를 가린다며 논의 중단을 요구하는 등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전날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1인 1표제' 당헌 개정에 대해 정 대표는 당원 주권 정당으로 가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이번 개정이 당의 민주주의를 넓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며 당원의 집단 지성이 당 역량을 강화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민주당 중앙위는 이번 투표에서 87.28%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재적 과반 찬성으로 1인 1표제 안건을 최종 가결했다. 지난해 부결된 지 두 달 만에 관철된 이번 제도는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동등하게 맞춰 당원들의 권한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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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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