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금)

  •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20.7℃
  • 맑음서울 23.2℃
  • 구름많음대전 23.8℃
  • 흐림대구 23.4℃
  • 흐림울산 24.6℃
  • 구름많음광주 25.2℃
  • 흐림부산 25.6℃
  • 구름많음고창 24.5℃
  • 구름많음제주 27.5℃
  • 맑음강화 22.3℃
  • 구름많음보은 20.3℃
  • 구름많음금산 21.7℃
  • 흐림강진군 26.2℃
  • 구름많음경주시 23.0℃
  • 흐림거제 25.5℃
기상청 제공

정치

'1인 1표제' 내홍, 청와대 만찬 뒤 봉합 국면

지도부 원팀 강조하며 화해, 중앙위 투표가 분수령


【STV 김형석 기자】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1인 1표제'를 둘러싼 당내 충돌이 이재명 대통령과 지도부 간의 청와대 만찬을 계기로 20일 일단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갈등의 중심에 섰던 강득구 최고위원은 예정된 기자회견을 전격 취소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만찬장의 원팀 메시지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박수현 수석대변인과의 화해 소식을 전했다.

앞서 강 최고위원은 정 대표의 룰 세팅이 차기 전당대회를 위한 '이해충돌'이라 비판했고, 박 수석대변인은 이를 "해당 행위"라고 경고하며 양측은 날 선 공방을 벌여왔다.

하지만 만찬에서 이 대통령이 정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시냐"는 농담을 건네고, 정 대표가 "우리는 모두 친명"이라 답하며 당정청의 일체감을 확인하자 분위기는 급반전됐다.

당 지도부는 이번 만찬이 '빅팀'을 확인하는 화기애애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내부 분열이 국정 운영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이 공유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8월 전당대회를 앞둔 계파 간 힘겨루기는 여전하다. 비당권파는 1인 1표제가 정 대표의 연임을 위한 포석이라며 다음 달 초 중앙위 투표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정 대표 측 이성윤 의원은 "1인 1표제는 당원들이 요구하는 민주주의 대원칙"이라며 정당성을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정 대표의 당내 장악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