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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 원내대표 후보 토론회, 김병기 거취 두고 3대1로 갈려

윤리심판원 12일 논의 착수…공천헌금 조사 범위·연임 필요성도 이견


【STV 이영돈 기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후보들이 8일 JTBC 합동토론회에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를 놓고 입장을 달리했다. 김 전 원내대표의 자진 탈당 필요성을 묻는 OX 질문에 한병도·진성준·백혜련 후보는 찬성(O)했고, 박정 후보는 반대(X)를 선택했다. 

윤리 절차를 둘러싼 시각도 엇갈렸다. 박정 후보는 윤리심판원 등 당내 공식 절차를 거쳐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로 설명한 반면, 나머지 후보들은 징계 논의와 별개로 당에 부담을 줄이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윤리심판원은 12일 첫 회의를 열어 관련 사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전해졌지만, 결론 도출 시점은 단정하기 어렵다는 보도도 나온다. 

공천헌금 의혹 대응 방식에서는 한병도 후보가 문제 제기가 있는 곳은 전수조사 필요성을 언급했고, 진성준 후보는 의혹 제기 지역에 한정한 조사 가능성을 거론했다. 백혜련 후보는 문제 지역 점검에는 동의하면서도 전면 조사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취지로 말했고, 박정 후보는 전수조사가 당 전체를 흔드는 프레임이 될 수 있다며 신중론을 폈다. 

차기 원내대표 연임 필요성 질문에서도 선택이 갈렸다. 한병도 후보만 연임 필요에 동의했고, 진성준·박정·백혜련 후보는 잔여 임기 수행에 집중하는 게 우선이라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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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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